메리놀병원장 신년 인사말

2016년 원숭이띠 해를 맞아 메리놀병원을 기억하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과
메리놀병원 가족에게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1950년 4월 15일 메리놀구호소로 시작된 우리 메리놀병원은 지난 66년 동안 치유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속에 재현하기 위한 치유와 은총의 공간이었으며 지역사회주민들에게는 신뢰를 쌓아가는 사랑의 공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아름다운 역사를 바탕으로 지난 수년간에 걸쳐 더 나은 가톨릭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명품병원으로 도약 할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흔히들 어떤 사물이 본연의 모습을 갖춘 것을 우리는 품(品)을 갖추었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갖추어진 모습 즉 품(品)에 걸맞는 기능과 수준의 정도를 격(格)이라고 부릅니다.
지난 수년간의 힘들고 고된 병원 리모델링 공사와 전 직원의 고강도 직무 교육 등 힘든 시간을 견디며 노력해 온 우리는 이제 단순한 환자진료가 아닌 의료의 품격을 높여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현 하는 명품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새로운 한해를 맞으며 우리 스스로에게 묻고 답해 봅니다.
우리는 왜 여기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어디로 가길 간절히 바라는가?
그것은 바로 우리의 존재 이유인 복음적 사랑의 실천이며 그것을 이루기 위한 우리의 지난한 몸부림이기도합니다.

메리놀병원과 전 직원은 초심을 잊지 않고 본질에 충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메리놀병원장 손창목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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