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건강 포인트

 이달의 건강  포인트

최근 TV에서 방영되고 있는 보건복지부 금연 광고는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10배 이상이 많다는 메시지를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연구결과에 의하면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수(2012년, 58,155명)는 국토부 자료에 의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2012년, 5,392명)보다 10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광고나 캠페인은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덕분에 현재는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연을 하는 당신. 올해도 담배를 계속 담배를 피울 것인가요?

| 나의 니코틴 의존도는 얼마나 될까?

  • Q. A. 점수
    1. 아침에 일어나서 얼마 만에 첫 담배를 피우십니까? 5분 이내 3
    6~30분 2
    30분 초과 1
    2.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참기가 어렵습니까? 1
    아니오 0
    3. 하루 중 담배 맛이 가장 좋은 때는 언제입니까? 첫 담배 1
    기타 담배 0
    4. 하루에 담배를 모통 몇 개비나 피우십니까? 10개비 이내 0
    11~20개비 1
    21~30개비 2
    31개비 이상 3
    5. 오후와 저녁 시간보다 오전 중에 담배를 더 자주 피우십니까? 1
    아니오 0
    6. 몸이 아파 하루 종일 누워 있을 때에도 담배를 피우십니까? 1
    아니오 0

    출처 :_2015 보건소 금연클리닉 상담 매뉴얼(한국건강증진개발원)

    0~3점 : 낮은 니코틴 의존도
    4~6점 : 중간 정도의 니코틴 의존도
    7점 이상 : 심한 니코틴 의존도
    * 위 점수가 6점 이상일 경우에는 니코틴 대체요법이나 전문가의 금연 상담이 필요

| 당신을 아프게 하는 담배

  • 1. 담배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담배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회생활에서 함께 어울리기 위해 담배를 필 수 밖에 없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 4천여 가지의 유해물질을 품은 담배를 피우는 동안 건강이 악화됨으로써 발생하는 경제적 비용이 결과적으로 더 큰 스트레스를 일으키지 않을까요?

  • 2. 폐암의 가장 큰 원인

    폐암발병의 약 85%는 흡연에 의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흡연은 폐암의 발생 위험을 13배 증가시키며, 장기간의 간접 흡연은 1.5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당장 금연을 하면 10년 후 폐암에 걸릴 위험도는 흡연자에 비해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폐암은 증상이 나타날 때쯤이면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는 증상이 없어 잘 모르다가 다른 병의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암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호흡곤란, 기침, 객혈, 체중감소 등이 있으며, 가슴 통증, 숨 쉴 때 쌕쌕거림, 피로, 식욕감소, 쉰 목소리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3. 심장마비 발병 위험 요인

    영국 Northern General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하여 심장마비 발병 위험이 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흡연자의 동맥에는 ‘플라크(plaque)'라 부르는 흡착물질이 쌓이는데 이는 동맥을 비좁게 만들고, 몸의 여러 부분으로 산소가 운반되는 것을 방해하여 가슴통증을 유발하고, 심하면 심장마비도 일으킵니다. 금연을 하면 15년 후 심장마비 확률이 비흡연자와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하니 금연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습니다.

  • 4. 심해지는 구취

    담배를 피우면 침 속의 칼슘과 인의 농도가 높아집니다. 또한 치석이 많아지고 치태가 끼게 되면서 치아는 누렇게 변하고, 늘 고약한 구취를 풍기게 됩니다. 구강점막과 소화계, 폐 등으로 들어간 담배연기가 혈관을 돌면서 지속적으로 냄새를 풍기기 때문에 주면 사람들 또한 괴롭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 5. 가족들의 폐암 발병률

    간접흡연을 할 때 마시는 연기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마셨다가 뿜어내는 연기보다 발암물질이 최소 2배에서 최대 50배까지 많다고 합니다. 간접흡연의 경우 담배를 직접 피우는 사람보다 더 피해가 크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간접흡연에 가장 노출되기 쉬운 것은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일 겁니다.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금연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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