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건강하게

맛있게 건강하게

체내에 니코틴이 각성효과를 주는 시간은 단 7초에 불과하지만, 배출되는 데까지는 3일이 소요됩니다. 일단 담배를 끊었다면 그간 체내에 쌓인 니코틴을 빠르게 배출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금단 현상으로 고지방, 단 음식을 찾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맛은 있으나 칼로리는 높지 않고, 독소 배출에도 효과가 있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1. 1) 커피 대신 녹차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니코틴과 같은 독성을 제거하는데 탁월합니다. 또한 녹차의 테아닌 성분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감을 덜어주고 집중력을 올려줍니다. 녹차에 함유된 비타민C의 함유량은 레몬의 5배에 달하여 흡연으로 손실된 비타민C를 보충하는데 좋습니다.
  2. 2) 복숭아
    복숭아는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해독과일’입니다. 특히 신맛을 내는 구연산, 사과산, 주석산 성분이 니코틴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3. 3) 파래
    파래에는 혈액에 축적된 타르와 니코틴, 콜레스테롤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메틸메타오닌 등이 풍부합니다. 또한 파래는 손상된 폐점막을 재생하고 보호해 주고,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A도 다량 포함하고 있어 금연자들에게 금상첨화의 식품입니다.
  4. 4) 된장
    된장은 혈액 내 니코틴을 분해해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니코틴이 배출됨으로써 금연 초기에는 되려 흡연욕구가 더 높아질 수도 있는데요, 이를 참고 견디면 2~3주 후에는 니코틴해독을 도와 금연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5. 5) 검은 콩
    검은 콩은 오랜 흡연으로 손상된 간 기능을 되돌리는데 좋습니다. 검은 콩 역시 이뇨작용이 좋아 체내에 쌓인 독성을 소변으로 배출해 줍니다. 특히 금연 중 기름진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콩으로 만든 두부 등을 먹으면 칼로리를 줄이면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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