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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11주년 개원 기념 미사 거행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2월 2일, 4층 베네딕도홀에서 보직자와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부산성모병원의 개원기념미사를 가졌다. 4층 베네딕도 홀에서 거행된 개원기념미사는 부산교구 황철수 바오로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황철수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같은 하늘을 살아가지만, 다른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며, “부산성모병원이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배려와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구원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들이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묵묵히 맡은 바를 잘 수행해 부산성모병원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진 개원기념식에서 김성원 병원장은 “지난 10년간 부산성모병원은 신속, 청결, 친절, 이웃, 행복, 감사 등의 슬로건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1,2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훌륭하게 치러냄으로서 지역사회 주민들의 신뢰와 칭찬을 받는 중심병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며, “저성장 시대라는 냉철한 현실 인식, 고객들의 가치지향적 의료소비 욕구에 맞는 유연하고도 효율적인 고객중심의 조직문화, 상생의 길을 찾아나서는 더 성숙된 의식을 바탕으로 더 발전되는 앞으로의 10년을 위하여 힘차게 나아갑시다.” 라고 당부했다.

기념미사 후에는 병원발전을 위해 수고한 의료진과 직원에 대한 장기근속 표창(55명)의 시상식이 이어졌다. 개원 11주년 기념식은 병원 직원들이 다시 한 번 병원이 나아가야 할 길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부산성모병원은 다음 10년을 위해서 중장기 목표를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병원”으로 정하고, 2017년 올해의 부산성모병원의 핵심가치를 “겸손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희망의 병원”으로, 슬로건은 <부산성모병원은 희망을 함께 합니다>로 설정했다.

30년 근속상(3명) : 치과 이은주, 원무팀 강유미, 영상의학과 박해곤

*20년 근속상(7명) : 진료지원센터 조영채, 간호부 윤태업, 영상의학과 김선수, 영상의학과 정치영, 보험심사팀 신예준, 원무팀 서미애, 병리과 전정옥

*10년 근속상(45명) : 외과 김준현, 소아청소년과 이나영, 비뇨기과 이준택, 내과 최영미, 내과 최정, 응급의학과 민순식, 영상의학과 김준형, 핵의학과 김종덕, 병리과 이화선, 신경외과 이행우, 신경과 김상우, 영상의학과 김대훈, 진단검사의학과 이성미, 진단검사의학과 김경희, 진단검사의학과 이주의, 영상의학과 김규범, 영상의학과 최창은, 재활의학과 손보영, 사회사업팀 나희아, 재활의학과 박한규, 재활의학과 김정희, 간호부 박희정, 간호부 강경아, 간호부 박근태, 간호부 유지현, 간호부 김아름, 간호부 장정례, 간호부 박수성, 간호부 이희순, 간호부 손수진, 간호부 송진화, 물류관리팀 신현정, 원무팀 김민석, 진료지원센터 송희정, 기획실 김형주, 시설관리팀 김영진, 시설관리팀 송철, 시설관리팀 곽상숙, 시설관리팀 김민국, 전산운영팀 김형심, 원무팀 방영하, 경리팀 안준현, 전산운영팀 김윤태, 총무팀 김형준, 전산운영팀 차석봉

부산성모병원, 2017년 전공의 수료식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2월 24일 오후 5시 30분, 4층 베네딕도 홀에서 레지던트 6명(내과 권성민, 내과 김경진, 내과 차성욱, 소아청소년과 강준석, 소아청소년과 김고운, 이비인후과 김영준), 인턴 6명(나건우, 박해든, 이호병, 이효선, 정은길, 정진호)의 2017년 수료식을 개최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전신인 성분도병원에서부터 현재까지 총 인턴457명, 레지던트 378명의 인재를 양성했으며 올해가 52번째 수료식을 맞는다.

김성원 병원장은 “부산성모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실천했던 생명을 사랑하고 인간을 존중하면서 동감과 연민의 마음으로 환자에게 이웃이 되어 주는 ‘영적돌봄’의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항상 간직하길 바란다.”며 “동료 및 환자와의 약속을 중하게 여기고, 나눔의 즐거움을 아는 신의 있는 의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수료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어 내과 차성욱 전공의는 “지난 4년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 모든 것들이 의사로써 성숙할 수 있도록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전문의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이 자리에서 과거의 경험들과 실수를 밑거름으로 삼아 부산성모병원 출신임에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 다짐하며 대표로 답사를 마쳤다.

2017년 신규간호사 오리엔테이션 실시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은 ‘2017년 신규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11일 성료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6일 본원 4층 베네딕도홀에서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해 1주간 심폐소생교육 및 감염관리, 기본 간호 등의 항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신입간호사들은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실제적인 표준화된 간호기술과 정확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입사한 60여명의 신규간호사들은 총 지원자 154명 중 선발된 우수한 간호 인력이며, 간호사의 기본 자질인 헌신과 봉사, 돌봄을 습득하고 20일부터 각 부서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실시한다.

부산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이제는 학생에서 전문직업인 간호사로의 의식전환이 중요하다”며, “‘부산성모병원은 희망을 드립니다’ 올해의 슬로건 처럼 각자의 마음 속 희망을 구체화시켜 진정한 전문 간호인으로 거듭나 병원의 소중한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세계병자의 날 기념 음악회 개최

부산성모병원은 2월 10일, 세계병자의 날을 맞아 아가피아체가 환우들을 위해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의 음악 선물을 선사했다. 환자와 병원 방문객들이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2월 11일은 교회가 정한 세계 병자의 날이다. 지난 1992년, 전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루르드 성모 축일인 2월 11일을 세계병자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제정된 이후 올해로 25주년을 맞고 있다.

올해 25회를 맞은 세계 병자의 날은 1993년 프랑스 루르드에서 '병자들 곁으로 다가오십시오'라는 주제로 처음 거행된 이래 세계 각지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가톨릭의료계에서는 이날을 기념해 병자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다.

한편, 부산성모병원 1층 로비에서는 세계병자의 날을 기념하며, 음악회 뿐만 아니라 병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무료측정과 무료일일찻집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나눔을 실천하는 부산성모병원, 장학금 전달

지난 7일, 행복나눔트리 설치를 통해 모인 모금 전액을 성분도 빛둘레 지역아동센터, 우리누리 지역아동센터, 부산성체 공부방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부산성모병원은 매년 성탄시즌을 맞아 약 4m에 달하는 행복나눔트리를 설치해 환자 및 보호자, 병원 방문객들의 소망을 달아 드리며, 모금액은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쓰고 있다.

한편, 부산성모병원은 다양한 불우이웃돕기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착한사마리안기금’을 통해 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내 가난하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치료를 도우고, 각종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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