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건강 포인트

이달의 건강포인트

춘곤증이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특별한 질환이 없는데도 몸이 나른하고 피로를 느껴 졸음이 자주 쏟아지는 현상으로 보통 1~3주가 되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춘곤증의 원인은 확실치 않으나 봄철에 신체가 계절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겨울보다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여러 가지 영양분들이 필요하게 되는데, 영양상의 불균형이 생기는 것을 한 가지 이유로 들 수 있습니다. 또한 불규칙적인 식사시간, 잦은 인스턴트 식품 섭취 등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질병이 없는데도 6주 이상 계속 피로한 경우, 과로가 없는 상태에서 피로하고 휴식을 취해도 피로 회복이 안 되는 경우, 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무력감을 느끼는 경우,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즉, 나른하고 피곤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단순한 춘곤증이 아닌 결핵, 간염, 당뇨, 갑상선 질환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만성피로증후군 증상을 겪고 있는 건 아닌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성피로와 양기부족에 의한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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