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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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병원 직원 한마음 행사 "One Team, Maryknoll!" 실시

메리놀병원(병원장 손창목)은 2017년 한해동안 직원 상호존중의 직장문화 조성을 를 위한 “One Team, Maryknoll!"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월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4월 영화 및 연극관람, 5월 등반대회, 6월 야구장 관람, 8월 음악공연, 9월 트래킹, 10월 볼링대회 등으로 구성되는 이번행사를 통해 모든 직원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써 직원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우수 참가자들과는 10월 서울 고궁투어 및 최고급 글램핑 숙박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 행사의 일환으로, ”메리놀병원 탁구대회“를 3월 17일(금)부터 3월 28일(화)까지 진행한다. 이번 탁구대회는 남자부, 여자부로 구분해 총 31명 (남 21명, 여10명)이 참가하였으며, 3월 28일까지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음악공연 “듀오 연주회 - For Piano 4 Hands" 개최

메리놀병원은 지난 3월 28일(화) 저녁 7시, 5층 마리아홀에서 3월 메리놀 음악회 “듀오 연주회 - For Piano 4 Hands"를 개최 하였다.

이날 공연은 60여명의 입원 환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 예술 활동이 어려운 환우들의 쾌유와 정서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해설과 영상을 통해 <솔베이지의 노래>, <헝가리 무곡>, <군대행진곡>등을 연주 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하였다.

한편 피아니스트 김민주는 부산시민 오케스트라 솔리스트 및 앙상블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피아니스트 박여명은 독창, 합창단, 다수 음악회 독주 및 반주자로 활동 중이다.

마리아홀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은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 병원에 있는 전 연령대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월 클래식계 유명 아티스트의 연주회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관람은 무료이다.

메리놀병원, 호스피스 병동 사별가족 모임 가져

메리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6일(목) 오후 2시에 전관 7층 회의실에서 2017년 1분기 사별가족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에는 사별가족을 비롯한 의료진,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수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은 미술심리치료사와 함께 가족들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임종과 그 후의 경험을 서로 이야기하며 아픔을 공유하며 서로 치유해 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 참여한 보호자는 “사별 가족들이 겪는 정신적 트라우마는 상당하다. 병원을 다시 방문한다는 것이 힘들었지만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 소통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오고 싶다”고 말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관계자는 “환자들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돕는 것 못지않게 사별 가족들의 슬픔을 돌보고,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돕는 것도 중요하다. 사별가족 모임을 통해 이들이 아픔을 나누고,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리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매 년 4회의 사별가족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말기암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메리놀병원 개원 67주년 기념식 및 기념미사 개최

메리놀병원은 12일(수) 개원 67주년을 맞아 기념미사를 개최했다. 5층 마리아홀에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손창목(가브리엘)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병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 병원장 인사 말씀, 장기근속자 시상, 메리놀인 행동규범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장기근속자 표창에선 30년 근속한 임직원 9명을 비롯해 39명의 임직원이 수상했다.

황철수(바오로) 주교는 “메리놀병원의 생명은 바로 직원들로부터 나오며, 그로부터 오랫동안 병원이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직전에 설립된 메리놀병원은 지역 사회 안에서 생명 사랑과 인간 존중을 실천하는 가톨릭 의료기관의 이념을 실천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리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정신과, 대장암 등 각종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기록하며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음으로써 질 높은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감소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메리놀병원은 부산 중구 정신건강증진센터 위탁 운영을 통해 정신질환자 위기관리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정신 장애인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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