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건강 포인트

이달의 건강포인트

더운 여름에 걸리는 냉방병은 실내외 온도차가 가장 큰 것이 원인입니다. 여름에는 땀을 흘려 노폐물과 열기를 배출하게 되는데 지나친 냉방으로 인한 실내외의 온도차로 그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냉방병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냉방병에 걸리면 콧물, 잔기침, 재채기, 오한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길게 반복되어 나타납니다. 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로해지며 두통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소화 불량과 하복부 불쾌감 또는 심하면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여름의 감기라고 불리는 냉방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적절한 실내 온도 유지
실내 온도는 25도~28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적절한 실내외 온도차는 5도 안팎입니다.

2) 환기
1시간 간격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에어컨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여 차가운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적절한 체온 유지
에어컨 바람으로 차가워진 몸이 적절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거나 따뜻한 물과 차를 마셔주세요.

4) 차가운 음식 자제
덥다고 해서 너무 자주 또는 많은 양의 찬 음료나 음식을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찬 음식과 음료는 냉방병과 여름 감기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위장병도 야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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