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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 소아청소년과 심포지엄 개최

지난 3일, 부산성모병원 4층 베네딕도 홀에서 열린 부산성모 소아청소년과 심포지엄이 성료 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소아청소년과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들을 함께 나누고 서로 공유하는 취지에서 열렸다.

김성원(부산성모병원) 병원장의 인사말과 축사를 시작으로 ▲잘 낫지 않는 비염의 치료(경희대학교 나영호 교수) ▲소아청소년과에서 사용하는 소화기약물(창원경상대학교 김재영 교수) ▲성조숙증(부산성모병원 김문주 과장) ▲영양보충제에 대하여(부산성모병원 이나영 과장) ▲우리 아이의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하기 위하여(부산성모병원 황윤하 과장) ▲Q & A순으로 진행됐다.

김성원(부산성모병원) 병원장은 “각 분야에서 학문적인 조예와 임상경험이 풍부한 초청연자들과 부산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개원의 선생님들에게 유용한 연제들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매년 개최하던 동문 학술대회를 올해부터 모든 임상의가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학술 심포지엄으로 전환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제11기 자원봉사자학교 수료식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5일 10시, 4층 성당에서 제11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태균(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자원봉사자학교 교장 신부의 집전으로 수료식미사를 거행했다. 김태균 신부는 “나의 가장 기본적인 기틀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도록 하자” 며, “하느님의 사랑과 말씀안에서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시작할 봉사활동도 기쁘고 보람차게 해 나아가길 바란다 ”고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손문기(토마스아퀴나스)씨가 자원봉사자를 대표하여 선서를 진행했으며 총 23명이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이 중 12명이 개근상인 ‘한결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13주간의 교육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은 수료식을 통해 병원의 여러 분야에서 봉사할 예정이다.

수련환경평가 현지조사 성료

부산성모병원(김성원 병원장)이 지난 16일, 2017년 수련환경평가 현지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병원협회가 주관하는 수련환경평가는 전공의 수련의 질 향상과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전공의 수련제도 및 과정 확인, 수련규칙 이행여부 평가와 병원의 의료질 향상을 위해 병원운영체계, 진료부서체계, 수련행정체계 등을 평가 하는 항목들로 이루어져있다.

수련환경평가 현지조사에는 광명성애병원 장석일 의료원장이 평가반장을 맡았으며, 평가위원으로는 을지대병원 신종호 교육수련부장, 안동성소병원 윤영숙 간호부장,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채의석 총무팀장이 방문하여 학회부문, 간호부문, 행정부문에 대해 각 분야별 현황을 점검하고 원내 관련부서와 시설을 방문하여 현지평가를 시행하였다.

수련환경평가 현지조사를 통해 임상과, 진료지원, 간호, 행정 등 포괄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장석일 평가반장은 총평을 통해 “기대했던 만큼 한 명의 지휘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전체적인 부분이 시스템적으로 잘 유지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시스템 유지를 위해 힘쓰는 직원들의 노고가 느껴지며 적극적인 준비로 평가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준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 7회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행사 성료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6월 28일~29일 이틀 간, ‘제 7회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28일 에는 환자확인캠페인과 함께 손씻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환자확인 캠페인은 접수부터 외래 진료, 검사 시점에서 정확한 환자확인에 참여한 내원객들에게 음료교환쿠폰을 지급해 환자확인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되었다.

손씻기 체험은 점심시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손에 형광물질을 바르고 손 위생을 수행한 후, 기계를 이용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함으로써 손씻기가 올바르게 수행되었는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29일 오전에는 직원들이 작성한 ‘환자안전’, ‘감염관리’ 4행시 투표가 진행되었고, 원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경진대회가 열렸다. 심폐소생술 경진대회는 총 12팀이 참가하였고, 응급의학과 김영준 과장, 이재관 과장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51병동과 외래간호팀이 우수상을 받았고, 최우수상은 재활의학과가 차지했다.

29일 오후, 전 직원의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UCC·포스터 공모전,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관한 특강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포스터 20작품, UCC 9작품, 4행시 97편이 출품되었다.

9편의 UCC상영 후,심사 채점이 이루어지는 동안 ‘CRE 감염관리 교육’이라는 주제로 손현이(감염관리실장) 과장의 강의와 영상의학과 김준형(QI 실장) 과장의 ‘Risk Management’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한편 ‘제 6회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에 출품된 다양한 작품 중 포스터 부분에서는 최우수상(중앙공급실 여진표) 1편, 우수상(원무팀 이복지, 영상의학과 정원재) 2편이 선정되었고, 총 9편의 UCC 출품작 중 최우수상(외래간호팀) 1편, 우수상(72병동, 52병동) 2편의 시상이 이어졌다. 4행시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부문에서는 우수상(외래간호팀 이상경, 51병동) 2편, 손위생 수행률 부문에서는 우수상으로 92병동 우채연 간호사, 장려상은 72병동 신초롱 간호사, 중환자실 박아름 간호사가 각각 수상했다. 환자확인 수행률 부문 우수부서는 진단검사의학과, 근접오류 최다보고 부서로는 약제팀이 선정되었다.

김성원 병원장은 “오늘 수상한 최우수작들은 내원객들에게 공개 및 전시하여 환자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더 알릴 수 있도록 하겠으며, 앞으로 더욱 더 직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해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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