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은 소변을 풍선처럼 생긴 기관인 방광 내에 세균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발생한다. ‘여성의 감기’라고 불릴 만큼 흔한 방광 내 질환이다. 치료는 비교적 간단하고 용이하며 별다른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다. 흔히 걱정하는 불임과는 관련이 없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소변을 볼 때 따갑거나 시린 느낌이 든다. 소변을 하루 8회 이상 자주 본다. 소변이 갑자기 급한 느낌이 들고 참기가 어렵다. 배뇨 후에 잔뇨감(덜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소변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 아랫배, 요도가 아프거나,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방광염 의심! 그러나 과민성 방광과는 구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