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왕관수 과장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2015년 11월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과장으로 진료를 시작한 왕관수입니다.
저의 스승이자 32년 동안 메리놀병원에서 반평생을 헌신하며 진료하신 김정기 과장님 후임으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스승님의 빈자리를 제가 감히 채우지는 못하더라도 스승의 가르침을 마음속에 세기며 메리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의 명맥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료 하겠습니다.
메리놀병원에 내원하시는 모든 환자분들을 제 가족같이 성심성의껏 열심히 진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