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건강포인트

만성 신부전

올 한해도 마지막 달력 한 장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동료들과 친구들과의 모임이 끊이지 않을 텐데요.
마라톤 회식에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chapter 1빈속에 술 먹지 않는다.

공복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하게 상승한다. 저녁과 함께 모임이 진행된다면 든든하게 밥이나 안주를 먹고 술을 마시는 것이 좋다. 위벽을 보호할 수 있는 우유, 꿀물, 숙취해소음료 등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chapter 2물을 많이 마신다.

물은 신진대사를 촉진해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추며, 몸속 알코올의 배설 속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신 양보다 3배가량 많이 마셔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chapter 3술잔은 돌리지 않는다.

술잔을 돌릴 때 잔에 묻은 타액은 간염바이러스나 헬로코박터파이로리균 등을 옮길 수 있다. 술잔을 돌리는 것은 친밀함의 수단일 수 있으나 바이러스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특히 술잔을 거절하기 힘든 직원보다는 상사가 나서서 술잔을 돌리지 않는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하자.

chapter 4페이스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또는 주변사람의 권유에 못 이겨 자신의 페이스를 잃고 마시기 쉽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평소 자신의 주량을 넘지 않도록 천천히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마시자. 그리고 이제 더 이상 ‘부어라’, ‘마셔라’가 좋은 음주 문화가 아님을 인정하자. 동료나 후배에게 술을 권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또한 술을 원하지 않을 때에는 마시지 않겠다는 의사를 확실하게 표시하도록 하자.

chapter 5대화를 많이 한다.

알코올은 호흡을 통해서 약 5%정도 배출된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술잔에서 멀어질 수 있을 것이다. 송년회의 목적은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한해를 마무리하고, 친분을 쌓는 것임을 잊지 말자.

chapter 6며칠은 좀 쉬자.

회식

술을 마셨으면 3일 정도 뒤에 다음 모임을 잡는 것이 좋다. 몸에서 알코올이 모두 배출되기까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먹고 마시는 모임이 아니라 영화나 공연을 보는 모임도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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