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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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임상심리사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5년 1월부터 메리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심리실에서 근무하게 된 김유진입니다

긴장 반, 설레임 반의 마음을 갖고 처음 병원을 방문했을 때, 친절하게 길을 안내해 주셨던 분들의 미소가 메리놀 병원에 대한 저의 첫 인상입니다. 이후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인연이 닿았습니다.

근무 특성 상, 임상심리실에 오신 많은 분들은 저마다의 인생을 풀어놓고 가시게 됩니다. 낯선 공간과 낯선 사람에게 가장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을 보며 저는 가슴이 아프기도, 화가 나기도, 자못 비장해 지기도 합니다. 때문에 저의 작은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환자분들에게 어떻게 남을지 역시 절감하고 있습니다. 제가 메리놀병원에 대해 가지는 첫 인상을 환자분들께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장애가 아닌 ‘사람’을 볼 수 있는 임상심리사가 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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