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응급상식

SOS응급상식
  • 1. 명절 병원, 명절 약국을 알아두자!

    연휴기간동안 병원과 약국이 모두 문을 닫는다고 해서 아파도 참는 경우가 많은데, 연휴에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이 있으니 잘 알아두도록 한다. 명절 병원이 어디에 있는지는 응급의료센터, 보건복지부, 지자체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절 병원과 당직 약국 등을 알려주는 스마트폰 앱을 깔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소화제, 감기약, 해열제 등 일반의약품은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만약 아이가 아픈 경우에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달빛 어린이병원’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응급의료센터 : http://www.1339.or.kr/ , 보건복지부 앱 : ‘응급의료정보제공’ )

  • 2. 과식은 금물!

    전과 튀김, 잡채 등 명절 음식은 기름지고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 게다가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척들과 둘러앉아서 먹고 마시다보면 자연스럽게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되는데,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히 배부를 때 수저를 내려놓는 결심이 필요하다.
    만약 체한 경우에는 증상이 괜찮아질 때까지는 금식을 하는 것이 좋고,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지지만, 설사나 구토 등으로 몸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간 경우에는 탈수증상(현기증, 피로, 입 건조 등) 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몸의 상태를 잘 관찰해야 한다. 심각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온음료나 스포츠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다. 탈수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지체 없이 가까운 응급실로 가자.

  • 3. 가는 말도, 오는 말도 곱게!

    명절 연휴가 스트레스라는 사람도 많이 있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쉽게 던지는 성적, 결혼, 취직, 외모, 돈, 임신 등 예민한 말 대신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하자.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나 문화생활을 하는 것도 좋다.
    명절증후군을 앓는 기혼여성들에게 가장 화가 나는 대상은 남편이라고 한다. 아내는 음식준비로 바쁜데, 남편은 TV를 보거나 낮잠을 자기 때문이다. 같이 음식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고생했다는 따뜻한 말과 어깨를 주물러 주는 센스를 발휘하자. 그리고 아내는 남편에게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을 삼가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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