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건강 포인트

 이달의 건강  포인트

건조한 공기

  • 겨울철 호흡기 질환은 무엇보다 건조한 실내 공기가 주된 원인이다. 건조한 공기는 호흡기의 1차 방어막인 코의 점막과 기관지 점막 등을 마르게 해 바이러스나 먼지 등에 대한 저항력을 급격히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는 18~21℃이고 적정 실내습도는 40%이지만, 난방과 단열 등이 잘 되는 건물의 경우 실내습도가 기준치보다 낮을 수 있다. 따라서 건조한 겨울철에는 적정 실내습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이 때는 실내습도가 50%를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50% 이상의 실내습도가 실내에 존재하는 생물유기체의 번식을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 미세먼지 또는 황사는 봄철에만 주로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겨울철에도 대기 순환에 따라 극심한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황사는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황사 발원지가 눈이 오지 않거나 얼지 않는 경우에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지구온난화 또는 강수량의 변화로 겨울철 황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중국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증가하면서 대기를 타고 우리나라로 넘어오는 경우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여러 가지 복합한 성분을 가진 대기 중 부유물질로 주로 도로변이나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 원인이 됩니다.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 발생을 유발하며 특히, 초미세먼지와 같은 작은 먼지 입자는 코와 기도를 거쳐 깊숙한 폐포에 도달할 수 있으며 크기가 작을수록 직접 통과하여 다양한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참조 - 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칼럼, 국민건강지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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