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졸중은 뇌혈관의 병변으로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운동(편)마비, 감각이상, 언어장애 등의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대부분 신경학적 손상이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영구히 남게 되므로, 예방 및 증상 발생 초기 많은 시간을 들여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
| 특히 뇌졸중이 발생한 경우, 초기 수 시간 내 치료를 시작해야만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또한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갑작스런 뇌졸중 증세가 생긴 경우에는 빨리 응급실로 오셔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 뇌졸중 클리닉은 급성뇌졸중 환자의 적극적인 치료, 뇌졸중 환자의 장기적인 예방 치료, 그리고 뇌졸중 후유증의 최소화를 위해 최신 진단장비와 치료법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
| 두통(Headache)은 일반인들에게서도 많이 나타나며 대부분에서 "머리가 아프다", "머리가 쑤신다" 등 간단히 표현되기도 하지만 사실은 매우 다양한 원인들에 의하여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신체 증상의 한 형태입니다. 그러므로 두통을 가진 환자에게 있어서는 임상적인 접근과 신경학적 검사 및 기타 다른 진단과정을 통한 정확한 분류와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
| 이러한 목적으로 신경과에서는 두통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접근 및 치료에의 필요성 아래 두통 클리닉을 개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
| 이에 필요한 의료 장비로서 뇌의 기질적 원인에 대한 영상학적 진단을 위하여 뇌 전산화 단층 촬영기(CT), 뇌 자기공명 영상기(MRI) 뇌파기 (EEG)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
| 메리놀병원 치매 기억장애 클리닉은 기억력 장애와 조기치매의 정확한 감별 진단과 치매 원인 규명 및 치료에 대한 연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경과를 중심으로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등이 참여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협진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 환자와 가족과의 전문의 면담을 시작으로 신경심리검사, 혈액검사 및 MRI, 아밀로이드 PET CT 등의 영상학적 검사를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그에 따른 약물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 중추 신경계의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운동 장애는 신체의 일부 혹은 전신에서 불수의적인 운동이 발생하여 자발적인 운동이 방해를 받게 되는 여러 가지 질환을 일컫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파킨슨병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하나인 도파민을 생성하는 흑질부의 세포의 손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
| 주로 중년, 노년층에서 불수의적으로 팔, 다리가 떨리는 진전이 초기에 나타나고 점차 행동이 느려지고 부자연스러워지고 경직으로 온몸이 뻣뻣해지고 구부정하게 서서 총총 절음을 걷게 되고 잘 넘어지는 등의 보행 장애를 보이게 되며 이러한 증상은 점차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
| 이는 단순한 수전증과는 다르며 뇌세포의 퇴행성 변화에 따라 서서히 진행하는 병으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몸이 굳어지는 증상이 심해져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합병증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 유사한 증상이 파킨슨병이 아닌 다른 퇴행성 질환이나 여러 약물, 독소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며 신경 진찰과 MRI, 검사를 통해 본 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고 질병 단계에 알맞은 약물을 선정하여 장기적인 치료를 요합니다. 부족한 도파민을 증가 시키거나 상대적으로 항진 되어있는 콜린계를 억제하는 약물요법이 주된 치료 방법으로 단독 혹은 병행 사용하여 운동기능을 최대한으로 호전시켜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이지만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세심한 약물 조절이 필요합니다. |
| 퇴행성 뇌질환의 치료는 아직 명확히 받아들여진 것은 거의 없고 병도 치료에 불구하고 서서히 진행하는 과정을 보이게 되나 운동 이상의 증상은 약물로 조절이 가능하므로 전문적인 치료를 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