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뉴스

성모뉴스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 따르면 부산성모병원이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 잘하는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3차, 4차 평가에 이어 3년 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진료의 질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8년 5월~2019년 4월까지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전국 6,39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주요 평가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흡입 기관지 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지속 방문 환자 비율 등 총 10개 표준지표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도와 폐포의 염증으로 공기가 들어가는 통로가 좁아져 숨쉬기가 어려워지는 질환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13.4%가 걸릴 정도로 매우 흔하고 중요한 병이다.

한편 부산에서는 부산성모병원을 비롯해 총 29개의 의료기관이 1등급을 받았다.

마취 적정성 1차 평가 1등급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처음 시행한 1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부산성모병원이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마취 영역의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13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종합병원 이상 344곳의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입원해 마취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는 환자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시설 및 인력 등 구조부분과 안전관리 활동을 평가하는 과정, 마취 중·후 환자 상태를 평가하는 결과부분으로 구성됐다.

부산성모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 오심 및 구토, 통증점수 측정 비율 ▲수술 병상 수 대비 마취 전담 간호사수 비율 등 총 13항목 전반에서 매우 높은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

올해의 나이팅게일 및 우수간호사 시상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6월 1일, 3층 세미나실에서 올해의 나이팅게일 및 부서별 우수간호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지남 간호부장은 “부서별 우수간호사들은 병동 및 각 과에서 거울신경세포의 모범인 간호사라고 할 수 있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상상하지 못한 일들의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같이 성장하고 웃을 수 있는 간호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1년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나이팅게일상은 지난해 외래 김선주 간호사를 이어 응급실 김수연 간호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성모병원 나이팅게일상은 각 병동에서 선발된 우수간호사 19명 중에서 인사고과, 병동수간호사 추천 및 동료평가를 바탕으로 간호부에서 최종 선발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이뤄졌다.

한편,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5월 12일, 나이팅게일 탄생 200년과 세계 간호사의 해를 기념하며 병원 4층 베네딕도 홀에 포토존을 만드는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나이팅게일 행사를 축소해 진행했다.

*2020년 우수간호사
정현정(51병동), 정지윤(61병동), 이예원(62병동), 이승현(71병동), 신미래(72병동), 김소연(81병동), 조경미(82병동), 양은정(91병동), 김유경(92병동), 이지은(101병동), 홍기화(정형외과 간호), 권난아(신생아중환자실), 김은지(중환자실), 김수연(응급실), 최지영(수술실), 조효인(외래간호팀), 백혜주(인공신장실), 박진우(남자전담), 김봉인(행정부)

*올해의 나이팅게일
응급실 김수연 간호사

COPYRIGHT(c) 2014 MARYKNOLL HOSPITAL ALL RIGHT RESERVED.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 121 메리놀병원 (대청동 4가 12-9) | 대표전화 051.465.8801 | 팩스 051.465.7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