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합니다.

인사합니다.

새내기 임상병리사를 대표하여 진단검사의학과 김성준 임상병리사가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년도 1월 달에 입사한 진단검사의학과 김성준입니다. 처음 메리놀병원에 원서를 내러 왔을 당시 병원에 처음오신 환자분들처럼 저는 헤매고 있었습니다. 병원 내부의 지리를 몰라서 사람들에게 물어보며 총무과를 찾아갔었는데 대답해준 직원분도 환자분들까지도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내고 원서를 내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평상시 생각하고 있었던 병원의 이미지는 이유모를 심각함과 긴장감으로 가득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메리놀병원은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여기서 근무하기를 희망하였는데 운이 좋게 제가 부름을 받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입사를 하고 나서 외래검사실에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막상 환자를 맞이한다니 무섭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어쩔 줄 몰랐습니다. 바늘을 잘 못 찔러서 환자한테 눈총도 받기도 하였습니다. 실수를 할 때 마다 자신감이 없어지고 걱정만 앞섰었는데 주변 선생님들이 처음부터 잘 하는 것은 욕심이고, 기 죽지 말라고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입사한지 4달이 되어가는 지금, 가끔 환자분들에게 채혈 잘한다고 칭찬을 받지만 아직까지는 그 말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끝없는 공부로 생활하다보면 저도 언젠가는 전문적인 임상병리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끝으로 항상 저를 가르쳐 주시고, 저의 실수 때문에 고생하시는 우리 검사실 선생님들 평상시에 말을 못했지만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도 부단히 노력하다보면 지금처럼 어리버리한 모습이 아니라 야무진 모습으로 변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힘든 순간이 올수도 있겠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매순간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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