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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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병원, 무료급식 봉사활동 펼쳐

메리놀병원 직원들은 올해 5월부터 신빈회(무료급식 봉사단체)와 협약을 맺고, 매월 1주, 3주 토요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아침부터 오후 2시 까지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 준비부터 배식, 설거지, 뒷정리 등을 도왔다.

메리놀병원은 가톨릭의료기관으로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병동,봄나들이 개최

메리놀병원(원장 손창목)은 5월 9일 토요일 정신건강의학과 환우들과 봄나들이를 했다고 밝혔다.

을숙도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환우 26명과 직원 및 자원봉사자등 45명이 참여했다. 환우 2명당 직원 및 자원봉사자 1명이 동행하여 병실을 벗어나 꽃구경, 산책, 자원봉사자들의 공연, 식사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현재 정신질환자들이 자유롭게 치료받을 수 있는 시설은 많지 않다. 투자 대비 수익이 적기 때문에 대형병원들은 정신과에 대한 투자를 꺼리는 실정이다.

메리놀병원에서는 최신 시설의 환경을 갖춘 총 49병상의 병동을 운영하여, 현장경험과 경력이 우수한 정신과 전문의, 전문 간호사 등 다양한 의료인력으로 구성되어 최적의 의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키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게 돕고 있다.

'봄. 희망. 오월의 축제 및 Renew 2014'행사 개최

메리놀병원 간호부에서는 5월 6일(수) 국제 간호사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나이팅게일 탄생을 축하하는 'Maryknoll Nurses Day-봄. 희망. 오월의 축제 및 Renew 2014’행사를 개최하였다.

1부 기념 미사는 노영찬 의료원장 신부님의 집전으로 봉헌되었다. 이날 미사 중에는 간호사 손 축복식 및 촛불점화와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진행되었다.

의료원장님은 강론을 통해 "간호사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고, 자신이 만족하면서 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라며 "메리놀병원 간호사들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환자분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아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2부 에서는 병원장님의 인사말과 함께, 병동 1년차 간호사의 생활을 담은 동영상 상영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간호사라는 동질감으로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진료과 이전, 확장 축복식개최

5월 22일(금) 오후 4시 30분, 부산가톨릭의료원 노영찬(세례자요한) 의료원장 신부의 주례로 메리놀병원 진료과 및 검사실 (외과 외래, 수유실, 면담실, 외래 검사실, 심전도실, 의학도서실, 초음파실, 심장내과, 주사실, 응급실) 10곳의 확장, 이전 축성식을 가졌다. 이날 축성식에는 손창목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각 진료과 의료진, 부서별 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롭게 변화된 진료과 내부를 둘러보면서 함께 축하를 나누었다.

이날 노영찬 신부는 “이번 축복식으로 메리놀병원의 르네상스를 맞이하는 한 획이 될 것이다.”라며, “외래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 된 만큼, 더욱 더 발전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라고 하였다.

한편, 메리놀병원은 모든 외래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 되었으며, 올해 부터는 병동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더욱 더 쾌적한 입원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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