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 재활의학과는 근골격계 질환과 신경계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진료과로서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하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운동처방사, 전담 간호사, 사회사업사, 신경생리사 등이 팀을 이루어 환자의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에는 재활치료실을 리모델링 및 확장을 통하여 우수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게 됐고, 환자들에게 더욱 신뢰감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료가 발전할수록 질병의 치료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발생하는 기존 능력 상실의 회복과 잔존 능력의 극대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재활의학과는 이에 부합하여 각종 질병과 사고, 중추신경(뇌와 척수)이나 말초신경 및 근골격계(근육, 뼈, 인대)의 손상으로 인한 장애(후유증)와 통증 등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물리치료, 작업치료, 약물치료, 언어치료, 심리치료 등 포괄적인재활치료를 시행하여 환자가 최대한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재활의학과의 주요 진료분야는 근골격계 및 말초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한 통증, 척추 질환, 관절염, 족부 질환 및 각종 스포츠 손상 등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입니다. 그 외 만성 질환으로는 뇌졸중 (중풍), 척수 손상, 발달지연아동, 지체 절단 등에 대한 포괄적 재활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관절 및 척추 질환이 있는 환자들이 비교적 손쉽게 외래에서 비수술적으로 진단 및 치료하기 위하여 초음파를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척추 질환의 경우 입원을 하지 않고도 신경차단술을 시행하는 등 환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활의학과의 주요 특수 클리닉으로는 척추 클리닉, 족부 클리닉, 관절염 클리닉, 스포츠 클리닉, 뇌졸중 클리닉, 신경 발달 클리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