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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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00님은 평소 건강이 좋지 않아 당뇨약, 관절약 복용하고, 본원 외래치료를 받으며 지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오른쪽 눈이 안 보여 동네 안과를 방문하였으며, 오른쪽 눈에 출혈이 의심되어 2014년 8월경 본원 안과 내원하였습니다.

환우분은 본원 안과를 통해 부분 망막정맥폐쇄(우안)라는 진단을 받았으며, 주사치료 및 외래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막힌 혈관 주변으로 신생혈관형성과 출혈이 반복되어 실명에 이를 수도 있는 상황이라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환자분 경제적 어려움으로 계속 치료를 받지 못하여 의료사회사업팀에 의뢰되었습니다.

환우분의 배우자분은 우울증으로 수년 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중이며, 일을 할 수 없었고, 아들은 정신장애 2급이며, 수년 동안 정신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을 할 수 없기에 생계에 어려움 겪어 환우분과 가족들은 국민기초수급대상자가 되어 국가보조금을 받으며 생계(병원비, 생활비 등)를 유지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6개월 이상 필요한 안과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없는 어려움을 겪어 의료사회사업팀의 신청을 통해 2014년 9월경 착한사마리안 기금 수혜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후 환우분은 의료비지원으로 치료를 받게 되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지속적인 외래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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