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뉴스

성모뉴스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축복식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은 지난 4일 오후 4시 30분, 병원 3층에서 노영찬(세례자 요한) 부산가톨릭의료원장 신부의 집전으로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개소 기념 축복식을 가졌다.

축복식은 복음 낭독, 축복 기도와 성수예식으로 진행됐으며 노영찬 가톨릭의료원장 신부의 감사인사로 이어졌다.

노영찬 가톨릭 의료원장 신부는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가 생명이 약동하는 신성한 공간으로 계속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생아집중치료 지역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원금과 자체예산 등 10억여원을 투자해 개보수한 건물이다. 각별히 위생과 안전에 중점을 뒀다. 단독전원(IPS)과 무정전시스템(UPS)에 자가발전시스템까지 환아를 안정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과 친환경페인트, 방염, 신생아를 위한 자연채광과 개별 조명시스템 등이 구축됐다. 또 환아를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간호사를 증원하고 격리실 병상을 증설했다.

치료를 위한 최신장비도 대폭 보강했으며, 미숙아의 호흡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공호흡기 및 고위험 신생아 일산화 질소 치료기 등이 구비됐다.

김성미 센터장은 “신생아집중치료센터가 부산·경남 미숙아들에게 희망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거점센터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성모병원은 미숙아 치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4년 신생아집중치료 지역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이곳에서는 출생체중이 750g 미만인 미숙아 80% 이상이 생존했고 1000g 미만인 경우 90% 이상이 생존했다.

부산성모병원 개원 9주년 기념 미사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2월 5일, 올해로 9주년을 맞는 부산성모병원의 개원기념미사를 가졌다. 4층 베네딕도 홀에서 거행된 개원기념미사는 부산교구 황철수 바오로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황철수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비를 만난 순간마다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 안내자를 ‘그리스도’로 삼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라 생각한다.” 며, “개원기념일을 맞이해 부산성모병원의 미션인 ‘복음적 사랑을 실천하는 전인적 치료’를 되새기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성모병원의 안내자인 그리스도의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치유해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이어진 개원기념식에서 김성원 병원장은 “올해는 2006년 개원 이래 다져온 내실과 의료기관 인증평가병원으로서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개원 10주년의 도약을 위한 굳건한 밑바탕을 마련하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며, “2015년 3대 중점과제인 ‘영적돌봄을 통한 환자중심 병원의 정립’, ‘직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병원’, ‘의료환경 변화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서로 믿고 힘을 합쳐 앞으로 나아가자.” 라고 당부했다.

기념미사 후에는 수고한 직원에 대한 근속상 시상식이 있었다. 개원 9주년 기념식은 병원 직원들이 다시 한 번 병원이 나아가야 할 길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 * 30년 근속상 (3명) : 영상의학과 김규원, 원무팀 김복지, 건강증진센터 하해웅
  • * 20년 근속상 (7명) : 이비인후과 구수권, 전산관리팀 이승현, 감염관리실 은영덕, 보험심사팀 박윤서, 간호부 이숙자, 외래간호팀 박혜진, 간호부 이숙자
  • * 10년 근속상 (2명) : 내분비내과 이창원, 재활의학과 김경남

세계 병자의 날 기념 음악회 개최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2월 13일, 제 23차 세계병자의 날을 맞아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

2월 11일은 교회가 정한 ‘세계 병자의 날’이다. 지난 1992년, 전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루르드 성모 축일인 2월 11일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제정된 이후 올해로 23주년을 맞고 있다.

올해 23회를 맞은 '세계 병자의 날'은 1993년 프랑스 루르드에서 '병자들 곁으로 다가오십시오'라는 주제로 처음 거행된 이래 세계 각지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가톨릭의료계에서는 이날을 기념해 병자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다.

한편, 세계병자의 날 기념공연으로 ‘앙상블 두나미스’가 환우들을 위한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선물을 선사했다. 환자와 병원 고객들이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2015 전공의 수료식 성료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2월 13일 오후 5시 30분, 4층 베네딕도 홀에서 레지던트 6명(내과 권상창, 내과 장문, 내과 유승민, 소아청소년과 박순빈, 소아청소년과 박영진, 이비인후과 김양재), 인턴 6명(김호경, 문지승, 서은영, 이희주, 조학무, 주새한)의 2015년 수료식을 개최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전신인 성분도병원에서부터 현재까지 총 인턴444명, 레지던트 366명의 인재를 양성했으며 올해가 50번째 수료식을 맞는다.

김성원 병원장은 “교육기관에서 졸업은 하나의 과정이 끝나는 것만의 의미가 아니라, 더 큰 희망의 세계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이다.”며 “부산성모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실천했던 생명을 사랑하고 인간을 존중하면서 동감과 연민의 마음으로 환자에게 이웃이 되어 주는 ‘영적돌봄’의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항상 간직하길 바란다.”며 수료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어 내과 권상창 전공의는 “부산성모병원에서 교육을 받으며 다투거나 실수했던 부분들도 있었지만, 앞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면 반갑게 인사 나누길 바란다.”며 “어느 곳에서나 부산성모병원 출신임을 잊지 않고 부끄럽지 않도록 ‘좋은 의사’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대표로 답사를 마쳤다.

완화의료센터 특강 개최

부산성모병원에서는 지난 2월 16일 오후 5시, 4층 베네딕도홀에서 완화의료센터 주관으로 특강이 개최되었다.

이번 특강은 부산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김숙남 교수를 초청해 ‘호스피스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특강에는 직원 및 봉사자, 기타 관심 있는 분들이 참석해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숙남 교수는 “호스피스 인식 확산을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의 교육이 중요하다.”며, “호스피스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국가적 제도화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 개개인의 호스피스와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이다.”라고 강조했다.

3월 진료과장 라디오 출연안내

  • - PBC 부산평화방송 라디오 ‘라디오 광장 - 건강하게 삽시다’
    • 3월 11일(수) 18시 35분 ~ 18시 45분
    • 흉부외과 김대환 과장 출연 예정
  • - PBC 부산평화방송 라디오 ‘라디오 광장 - 건강하게 삽시다’
    • 3월 25일(수) 18시 35분 ~ 18시 45분
    • 가정의학과 이상로 과장 출연 예정

COPYRIGHT(c) 2014 MARYKNOLL MEDICAL CENTER. ALL RIGHT RESERVED.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 121 메리놀병원 (대청동 4가 12-9) | 대표전화 051.465.8801 | 팩스 051.465.7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