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정보

낮에는 약간 덥지만 밤에는 비교적 쌀쌀한 가을이 왔다. 몸 건강을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시기다. 환절기에는 우리 몸이 큰 기온차에 빨리 적응하지 못하면서 생체리듬이 불안정해지고 면역성이 떨어진다. 아울러 환절기에는 호흡기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때문에 감기에도 걸리기 쉽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온도 차가 적게 나도록 주위 환경을 유지하고, 습도 조절로 건조하지 않도록 한다. 또 외출 후 귀가해서는 구강 세척과 손 씻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 사람들이 많은 곳을 피하는 것도 예방 차원에서 중요하다.

아울러 신체적으로 면역력 증강을 위한 음식 섭취도 필수다. 어떤 음식이 환절기에 면역력을 높이는 등 건강을 챙기기에 효과적인지 알아보자.

블루베리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질병과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중화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보라색 수용성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이뿐만 아니라 비타민C, 비타민E 등 천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녹차

녹차

녹차 특유의 쌉싸래한 맛을 내는 `카테킨`이라 불리는 탄닌 성분은 몸속의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비타민E의 50배, 비타민C보다 100배가 높다. 카테킨은 감기 바이러스의 활동을 저지시킴으로써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마늘

마늘

마늘의 향 성분인 `알리신`은 비타민B1의 흡수율을 높여 피로 회복, 스태미나 향상에 도움이 된다. 살균ㆍ항균 작용도 뛰어나 식중독균과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죽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뿐만 아니라 몸속 유해 물질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기능이 있어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질병에 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브로콜리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서 하루 100g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대부분 섭취할 수 있다. 이렇게 비타민C가 풍부한 브로콜리를 비타민E가 풍부한 아몬드와 함께 먹으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고, 오렌지와 함께 먹으면 비타민C 흡수가 좋아져 질병에 대한 저항력 또한 높아진다.

아몬드

아몬드

아몬드는 항산화물질인 비타민E와 셀레늄의 주요 공급원이다. 비타민E는 알츠하이머 예방에 도움을 주며 뇌세포의 노폐물을 제거해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뇌 건강 영양소로 주목받고 있다. 셀레늄은 체내에서 생성된 과산화수소를 분해해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항산화 기능을 한다.

아몬드

시금치

시금치는 베타카로틴을 풍부하게 함유하는 녹황색 채소의 대표 식품으로 비타민BㆍC, 철분, 칼슘 등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을 해 동맥경화, 폐암을 예방하고, 기름과 함께 섭취할 때 체내 흡수율이 좋아진다. 잎 부분에 풍부한 비타민C는 감기 예방과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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