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합니다.

인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새로 입사한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최유라입니다.

어느 덧 더운 여름도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것 보니, 2015년 올해도 마무리기간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겨울이 오면 항상 긴장하기 마련이었는데, 올해는 마음 속 포근한 기운들이 가시지 않습니다. 아마도 메리놀병원과의 따뜻한 인연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2009년 인턴부터 2014년 2월까지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생활을 하고 올해 10월부터 메리놀병원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고향은 부산이지만 20대부터 타지 생활을 오랫동안 했던 터라, 많이 변화된 부산이 생소하면서도 서먹했었는데 밝은 병원분위기와 가족과 같이 대해주시는 친절한 직원여러분들 덕분에 이제야 저도 제자리를 찾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사람의 향기가 나는 좋은 병원에서 더욱 진료에 힘을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설레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뛰어난 다른 과장님들에 비해서 저는 아직 햇병아리이지만, 항상 배우고 익히는 자세로 성심성의껏 진료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 분들을 위해 노력하며 메리놀병원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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