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곳도 없는데 온몸이 나른하고 의욕이 없는 날을 보내시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봄철 춘곤증을 의심해 볼 만 합니다.
봄철 춘곤증은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몸의 대사기능이 활발해지고, 영양소와 에너지의 사용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스트레스도 한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과로를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봄철 춘곤증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면 도움이 됩니다. 나른한 오후 팔과 어깨를 쭉 피면서 스트레칭 한번으로 기분전환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자가운동요법
스트레칭 운동법
- 1. 양손을 깍지 끼고 쭉 기지개를 편다.
- 2. 한쪽 팔꿈치를 접고 나머지 한쪽으로 손으로 접은 팔꿈치를 당기면서 허리와 어깨를 당긴다.
- 3. 반대방향 팔꿈치도 동일하게 한다.
- 4. 양손을 깍지 끼고 다시 쭉 기지개를 편다.
- 5. 양 어깨를 으쓱으쓱하듯이 위로 크게 올리고 호흡을 2~3회하고, 어깨를 털썩 내린다.
- 6. 양손을 등 뒤로 마주 잡고 목과 어깨를 오른쪽으로 쭉 당긴다. 이 때 어깨, 팔근육을 천천히 늘이는 느낌으로 손과 팔을 반대 사선방향으로 쭉 당긴다.
- 7. 반대방향도 동일한 방법으로 한다.
- 8. 양손을 깍지 끼고 다시 쭉 기지개를 펴고, 양팔을 수평으로 나란히 벌인다.
- 9. 한쪽 팔은 가만히 둔 채, 반대쪽 팔을 천천히 비틀면서 고개를 반대방향으로 쭉 당긴다.
- 10. 반대방향도 동일한 방법으로 하여 온몸의 근육을 이완시켜준다.
